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슨 마운트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카이 하베르츠]]가 영입되면서 이전 시즌의 노예 생활은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독일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가 마운트는 언해피할 것이다라는 기사를 냈지만 평소 마운트의 성격을 잘 아는 잉글랜드에서는 어이없다는 듯이 흘려듣는 중이다. PL 1라운드 브라이튼전에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출장했다. 수비적으로 알론소가 커버하지 못하는 공간을 계속 커버해주며 그나마 왼쪽 측면을 수습시켰다. 수비적으로 너무 많은 역할을 했기 때문인지 공격적으로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라운드 리버풀 전에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공수 모든 면에서 활약하지 못하며 무색무취의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전체적으로 첼시가 경기력도 밀리고 수적열세의 상황도 있었으나 아예 경기장에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카라바오컵 3R 반슬리전에 하베르츠가 교체되기 전까지는 왼쪽 윙포워드, 이후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카이 하베르츠의 데뷔골을 어시스트했으며 이 외에도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PL 3라운드 웨스트브롬전에서 3: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골을 넣어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팀은 3:3으로 비기고 말았다. 사실상 경기를 무승부까지 끌어올린 선수로, 동점골 상황도 마운트의 슈팅이 튕겨나온 것을 타미가 집어넣은 것이다. 카이 하베르츠 영입으로 노예생활을 청산할 거라 예상하였으나 그런거 없고 PL 3라운드까지 풀타임 출장했다. 3일 뒤에 있을 리그컵 [[토트넘]]전도 윙어 두명이 부상에서 겨우 복귀한 터라 선발 출장이 예정되어있다. --일해라 노예야-- 카라바오 컵 [[토트넘]] 전도 예상대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무려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그러다가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해버렸다. 여러자리에 땜빵을 뛰면서 시즌 초반에도 여전히 램파드의 신뢰를 잔뜩 받은 엄청난 출전시간을 기록하는 중이다. 다만 제 포지션이 아닌 왼쪽 윙어로도 자꾸 마운트를 기용하는데 전 시즌과 달리 이 자리에서 좋은 효과를 보지 못 하는 데도 기용을 하고 있는 것이 지적받고 있다. 게다가 혹사당한 마운트는 폼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전 시즌에 증명되었음에도 여전히 혹사를 하고 있어 램파드를 비판하는 의견이 많다. 4R 크리스탈 팰리스 전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지 않았고 팀은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5R 사우스햄튼전에 아주 눈에 띄는 활약은 하지 않았으나 마운트가 빠지자마자 중원에서의 주도권을 완전히 뺏겨버리며 왜 윙포워드에 땜빵으로라도 나오는지 짐작하게 해주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세비야전에도 윙포워드로 출전하여 이도저도 아닌 공기같은 존재감만 보여주며 교체되었다. 현재 클럽에서나 국가대표에서나 휴식 없이 거의 모든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데 확실히 체력적인 부분에 강점이 있는 마운트에게 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인다. 7R 번리전에 [[카이 하베르츠]]와 함께 메짤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2선에서 나올 때와는 다르게 아주 창의적인 패스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빌드업시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일각에서는 마치 레버쿠젠 시절 [[율리안 브란트]]를 보는 것 같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8R 셰필드전에도 메짤라로 나와 그동안 첼시 중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좌우전환 패스들을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렌전에서 또 선발로 나와 허드슨오도이의 골을 롱패스해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활약을 해 공식 MOM으로 선정되었다. 11R 리즈전 선발출장하여 키패스 7개(!)[* 최근 5시즌간 첼시 선수 중 한경기 최고 기록으로, 그 [[에덴 아자르]]마저 못했던 기록이다.]를 비롯하여 [[커트 주마]]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한것뿐만 아니라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2R 에버튼전에서는 두 차례나 골대를 맞추는 슈팅을 날렸지만 팀은 답답한 경기 끝에 패배했다. 시즌 초반, 소속팀에서나 국가대표팀에서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편애를 받는다는 지적을 한 팬들이 많았으나 본인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주전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풀럼전에서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현재 첼시에 거의 믿을맨으로 활약중이다. FA컵 32강 루튼 타운 FC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다. 그리고 이 경기는 '''자신의 은사인 램파드의 고별전이 되었다...''' 투헬 감독의 첫경기인 20R 울버햄튼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83분에 늦게 교체출전해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활발하고 번뜩이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1R 번리전에서는 공격 전개는 잘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홈런으로 날려버리며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제외하고는 경기 내내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23R 셰필드전에서 [[티모 베르너]]가 건네준 볼을 슛으로 침착하게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첼시에서 가장 꾸준하게 잘하고 있는 선수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25R 사우스햄튼전에 팀의 답답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혼자 고군분투하며 KOTM을 따냈다. 전반전 답이 없던 에이브러햄의 활약 때문에 후반전에 펄스나인으로 올라가자마자 공격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으며 볼운반을 못하는 사이드 자원 대신 하프스페이스로 빠져 드리블을 다수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본인의 유도한 PK를 직접 마무리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포츠머스의 최대 라이벌인 사우스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이번 시즌 첼시는 마운트가 없으면 공격작업이 잘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홀로 고군분투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확실히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경고를 받아 2차전에 못 나오게 되어 2차전 운영에 꽤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